[歌詞翻譯] 雲畫的月光 OST Part. 11 朴寶劍 - 我的人 (내 사람)
내 마음 아시나요
내 눈물이 말하잖아요
내가 살아온 동안
내가 살아갈 동안
그댄 그댄
내 전부인 거죠
내 사람인 거죠
妳明白我的心嗎
我的眼淚已經說明
在我過去的生命裡
在我未來的時間裡
妳啊 妳啊
就是我的一切
是屬於我的人
가슴 아픈 만큼 지우고
지워도 지울 수 없는 사랑
세상이 얼어도
멈추지 않을 사랑
차라리 내가
다 아파할게요
痛徹心扉地
努力抹去卻難以放下的這份愛
即使世界凍結
也不會停止的愛
乾脆就讓我
承受所有的痛
내 걱정 말아요 아프고
아파도 사랑이죠
난 행복하죠
영원한 나의
내 사람 그대니까
請不要擔心我
即使痛徹心扉仍是愛啊
我仍然幸福啊
因為妳
永遠是我的人
눈을 뜰 수가 없어
그대가 내 앞에 없을 땐
我無法睜開眼
當妳不在我眼前時
꽃이 피다 시들어
눈물에 내려앉은
그 밤처럼
두려움뿐이죠
두려움뿐이죠
花開花落
就像眼淚潰堤的那個夜晚
我只是害怕
只是害怕罷了
가슴 아픈 만큼 지우고
지워도 지울 수 없는 사랑
세상이 얼어도
멈추지 않을 사랑
내 손을 꼭 잡아요
세상이 우리를 외면하여도
이 손 놓지 않을 거예요
痛徹心扉地
努力抹去卻難以放下的這份愛
即使世界凍結
也不會停止的愛
請緊握我的手
即使全世界都疏遠我們
我仍不會放開手
가슴 아픈 만큼 지우고
지워도 지울 수 없는 사랑
세상이 얼어도
멈추지 않을 사랑
차라리 내가
다 아파할게요
痛徹心扉地
努力抹去卻難以放下的這份愛
即使世界凍結
也不會停止的愛
乾脆就讓我
承受所有的痛
내 걱정 말아요
아프고 아파도 사랑이죠
난 행복하죠
영원히 그댄
내사람 사랑해요
請不要擔心我
即使痛徹心扉仍是愛啊
我仍然幸福啊
因為妳永遠
是我的人 我愛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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